총 사업비 142억원 신청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이 내년도 농촌개발사업 국비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성 중앙평가’를 대비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2개소, 총사업비 107억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25일 예정된 농촌중심지활성화(2개소, 총 사업비 107억원) 신규사업성 평가를 대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 사업계획서를 수정 및 보완하고, 각 사업별 추진위원장의 사업보고 등 농림축산식품부 대면평가를 대비한 질의 및 응답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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