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재단법인 보화원은 21일 오전 4층 승당홀에서 ‘제59회 보화상’시상식을 가졌다.
보화상 본상을 수상한 장희완씨는 일찍 부친을 여의고, 시각장애 3급인 91세 노모와 뇌경변을 앓고 있는 아내를 함께 돌보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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