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대망론’화제… 권영진·김관용 시·도지사도 참석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대구·경북(TK) 지역 출신 여야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꾀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김광림, 강석호, 이철우, 박순자, 김상훈, 박명재, 김종태, 이완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홍의락, 서영교, 전혜숙, 무소속 유승민, 주호영 당선인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내 ‘친박(친 박근혜) 맹주’로 거론되는 최경환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