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국민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활동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민원, 인·허가 관련한 국민들이 느끼는 어려운 점과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고 지속적인 규제개선과제를 제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이 발굴한 주요 규제개혁 과제의 내용을 홍보하고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해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체감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김영환 소장은 “규제 개선은 국민의 지원없이는 이뤄질 수 없으므로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가로막는 규제는 언제든지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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