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지난 6일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임춘구, 양진오 시의원, 이기욱 농협구미시지부장 및 농·축산 기관단체장 30명이 관내 옥성면 초곡리 강금석씨 블루베리농장을 찾아 수확작업 등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남 시장은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이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입지 않도록 행정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