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역대 최다 심사위원… 거미·길 합류
  • 연합뉴스
‘슈퍼스타K 2016’ 역대 최다 심사위원… 거미·길 합류
  • 연합뉴스
  • 승인 2016.0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심사위원들이 쓰러져가는 ‘슈퍼스타K’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슈퍼스타K 2016’이 역대 최다인 7명의 심사위원과 함께 오는 9월 22일 밤 9시40분 첫방송을 한다고 엠넷이 20일 밝혔다.

 3년 연속 심사위원을 맡은 김범수를 제외하고는 6명의 심사위원이 모두 새로운 얼굴이다. 가수 거미, 길, 김연우, 에일리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FNC엔터 한성호 대표다.
 엠넷은 “보컬, 프로듀서 등 분야별로 강화된 심사위원 7인 체제를 통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특히 “용감한 형제는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서 스타성과 가능성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하고, 한성호 대표는 K팝 대표 뮤지션들을 양성한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으로 실질적인 평가와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