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32)이 ‘YG패밀리’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손호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은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맺은 차승원과의 인연 때문이라고 YG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YG엔터에는 차승원 외에도 최지우, 강동원, 이종석, 김희애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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