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2일 안동시 낙동강변 용정교 아래에서 ‘제82회 수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82회 수방의 날 기념행사’는 1934년(갑술년) 집중호우로 안동에 큰 물난리가 났을 당시 무너진 낙동강 제방보수 등 수해복구를 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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