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군 부동연 얼음골 클라이밍 지구에 들어선 108m 높이의 인공폭포가 웅장함에 걸맞는 ‘백팔(百八)폭포’란 이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백팔폭포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철에는 청량한 시원함을, 겨울에는 꽁꽁 언 빙벽폭포로, 봄과 가을에는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같은 풍광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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