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80여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바로알기, 군위투어’ 체험 행사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여름방학동안 집에만 있어 심심했는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내가 자라온 군위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내 고장 군위가 멋지고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것이 실감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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