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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황금빛으로 변해 사는 풍산들녘과 푸른하늘의 뭉게구름, 어머니 손맛이 연상되는 수많은 된장 항아리가 묘한 조화를 이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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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황금빛으로 변해 사는 풍산들녘과 푸른하늘의 뭉게구름, 어머니 손맛이 연상되는 수많은 된장 항아리가 묘한 조화를 이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