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제7회 대한민국와인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최근‘2016 제3회 한국와인대상’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및 영동와인연구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생산된 총 76개의 와인 농가가 참가해 문경읍 진안리의 ‘농업회사업인 ㈜제이엘(오미나라)’의 오미로제 스파클링이 농림식품부 장관상인 영예의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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