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조직 활성화를 위한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8일까지 2기수로 나눠 진행되는 ‘2016 스타 공감캠프’는 1박2일 일정으로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조직의 가치 극대화 및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김중호 총무과장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직무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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