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경찰서는 지난 21일 금강송 마루에서 ‘제71주년 경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김 서장은 “좋은 날이지만 동료인 서울 강북경찰서 故 김창호 경감이 사제 총에 맞아 순직했고 애도의 기간이라 음주를 자제하고 경건하게 보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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