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 서구청이 외국 관광객들에게 음식 메뉴, 가격 정보를 업소 밖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외국어 옥외 메뉴판’을 제작,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전액 시비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서구의 대표 음식거리인 서대구로를 대상으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입식 시설이 완비된 30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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