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방 5급 사무관인 A씨와 생활폐기물 담당자 B씨 등 6·7급 공무원 9명은 생활폐기물 수거업자로부터 1000여 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S환경 등 생활폐기물 수거업자 5명은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입건됐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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