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세관의 지난 46년 간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본부세관이 오는 11일까지 정부대구합동청사 2층 전시실에서‘대구세관의 어제와 오늘, 그 46년의 발자취’란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윤이근 대구본부세관장은 “대구세관은 지난 1970년 출장소에서 세관으로 승격된 후 대구경북·울산지역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세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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