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명주 등 상주 특산품 활용
좋은 압화작품 만들어 나갈 것”
좋은 압화작품 만들어 나갈 것”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함창읍생활개선회·누름꽃연구회 허순이<사진>씨 가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제1회 농촌 공예품 공모전에서 압화공예(작품명:압화등, 압화찻상)로 특선을 수상했다.
함창읍생활개선회·누름꽃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허순이 씨는 “이러한 좋은 행사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 좋은 작품을 만들고 함창명주 등 상주의 특산품을 많이 활용해 압화작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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