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겨울철을 앞두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랑의 땔감’을 나눠주고 있다.
군은 올해 사랑의 땔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800㎥가량을 수집해 불우이웃 돌보기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집해 보다 많은 불우이웃이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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