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맘(mom) 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사랑지킴이(gate keeper)’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열린 교육은 자살예방을 위한 단계적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주민밀접공무원 및 교사 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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