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6년 토지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23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개별공시지가결정·지적측량성과관리·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사업·도로명주소사업·지적재조사사업 등 모두 15개 분야의 토지행정업무 추진 실적과 특수시책으로 모바일 공시지가 현장시스템 운영·공시지가 현장도면 제작·도로명주소 활성화 홍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동안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조상땅찾기 민원서비스’ ‘버스승강장 도로명주소안내도 설치’ 등을 통한 쉽고 편리한 토지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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