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701/318339_132891_355.jpg)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북문동(동장 임종목)은 최근 장애인복지관(관장 송미원)에서 각 기관단체장, 직원,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우와 함께하는 목요회의’를 갖고, 정성으로 마련한 쌀과 라면 등 약간의 생필품을 마련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