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경북지역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23일 오전 8시부터 대구경북병역판정검사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검사를 받은 인원은 모두 110여명으로 일정과 장소를 본인이 선택한 사람들이다. 올해 검사는 오는 11월 29일까지 3만2000여명이 받을 예정이다. 사진은 현역판정을 받은 수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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