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바른정당 경북도당이 유승민후보와 바른정당의 가치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두바퀴 자전거 유세단’을 조직해 333㎞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바른정당 안동시당에서 출발한 두바퀴유세단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시작으로 포항사방기념관, 포항제철,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영천호국원, 다부동전적기념관, 왜관의 낙동강에 이르기까지 ‘힘내라! 유승민! 끝까지 함께 간다’는 기치를 내걸고 오는 2일까지 막바지 선거유세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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