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사벌면 원흥리에서 최근 농작업 사고로 중상을 입어 치료중에 있는 박병길씨 포도밭에서 안전총괄과, 상주박물관, 사벌면사무소, 사벌면향우회원 등이 참여해 포도순제거 작업 일손돕기를 가졌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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