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구의역 사고 1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승강장을 찾아 헌화 후 시민들이 붙인 추모의글을 바라보고 있다. 2016년 5월28일 구의역 9-4승강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19)이 안전문을 고치다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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