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대구·경북지역 농촌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단비가 내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누적강수량은 영주가 37㎜, 이어 문경 31㎜ 로 많은 비가 내렸다.
비는 주말인 10~11일 한차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지청은 “10일 오후에서 11일 오전 2~8㎜의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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