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발전·독도수호에 최선”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제22대 울릉군 부군수로 최성훈(58·사진) 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수석전문위원이 지난 8일 부임했다.
최 부군수는 “국토의 자존심인 울릉 독도를 관할하는 울릉군에서의 근무를 영광스럽게 여긴다”며 “군 발전과 독도수호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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