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최문섭 농협영천시지부장이 최근 이달의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최 지부장은 이날 중앙본부 월례회에서 지역농업발전과 종합업적 1위를 달성한 공로로 이달의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최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마늘종구 기반구축 사업 지원으로 마늘 재배농가들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농림축산 식품부 공모사업인 올해 채소류(마늘)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선정에 적극적인 지원 등 농업인의 실익사업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사진설명:최문섭 농협영천시지부장(오른쪽)이 이달의 농협인 상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