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우창동 재향군인여성회(회장 이필숙)는 지난 5월 17일 개최한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바자회’의 수익금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 등 20세대에 쌀(20㎏)20포, 라면(20상자)를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