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기술 개발 분야 공동연구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안전성평가연구소는 11일 유용바이오소재 발굴 및 환경정화기술 개발 분야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경남환경독성본부)는 의약품·농약·건강기능식품·식품첨가물·화장품 등 화학물질 및 천연물의 안전성평가 연구를 주도적으로 담당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유용 바이오소재 발굴 및 환경정화기술 개발 분야의 선진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체제를 확립하고, 융합연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및 실용화 기술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