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건설·무역 등 11개 업종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 246억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로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며 대출이자의 4%이내로 보전한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시 투자유치과로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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