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경주 안강에 위치한 렘트갤러리는 오는 14일까지 ‘아트비젼스페이스展’을 연다.
지난 2002년 경북전업미술가협회로 출범한 아트비젼스페이스는 200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렘트갤러리 권종민 관장은 “렘트갤러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위한 공간”이라며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선보여 지역문화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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