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기념 정상가 대비 30%할인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신세계가 7층 아동장르에 베이비 패션 아이콘, 영국 월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가 입어 유명세를 탄 ‘레이첼라일리(Rachel Riley)’브랜드를 팝업매장으로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오픈 기념으로 정상가 대비 30%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은 베이비부터 토들러까지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원피스, 셔츠, 상하의세트가 인기가 많다.
가격은 원피스 9만9400원~20만3700원, 셔츠 8만8900원~13만5800원, 상하의세트 12만8800원~13만 58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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