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최근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0회 회장배 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주시우슈협회(감독 이영동)6명이 출전하는 등 상산전자고 김연호 선수는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우슈선수권대회에 남자초등부 상주초 이현수(33kg급)선수 동메달, 남자중등부 남산중 원동현(56kg)선수 은메달, 여자중등부 상주여중 이현정(44kg급) 금메달, 남자고등부 상산전자고 김연호(48kg급)선수 금메달, 여자고등부 상주여고 이소정(48kg급)선수 은메달 총 5개의 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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