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주거지 확대 의혹 해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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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 주거지 확대 의혹 해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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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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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30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동양제철화학은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주거지 확대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주민공람 중인 동양제철화학 개발계획 제안서에 따르면 `인구 및 주택배분계획`에 공동주택 11만5403평 외에도 주거복합 2만8844평이 더 계획되어 있어 지난 16일 회사에서 밝힌 주거시설(11만5403평)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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