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30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동양제철화학은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주거지 확대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주민공람 중인 동양제철화학 개발계획 제안서에 따르면 `인구 및 주택배분계획`에 공동주택 11만5403평 외에도 주거복합 2만8844평이 더 계획되어 있어 지난 16일 회사에서 밝힌 주거시설(11만5403평)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시, 세계적 골칫덩어리 ‘LFG→수소 전환’에 도전장 대구시, 세계적 골칫덩어리 ‘LFG→수소 전환’에 도전장 대구 사수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 대구 사수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 대구교통公, 철도 안전관리 전국 최고 수준 대구교통公, 철도 안전관리 전국 최고 수준 칠곡군공영주차장 준공…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칠곡군공영주차장 준공…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문경 ‘운암사 신중도’,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문경 ‘운암사 신중도’,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구미시, 방산 대·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 구미시, 방산 대·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 장상길 부시장, 우수기·태풍 대비 ‘포항형 안전도시 사업’ 협력 요청 장상길 부시장, 우수기·태풍 대비 ‘포항형 안전도시 사업’ 협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