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액 1000억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이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의 당면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5일 신순식 군수권한대행과 배성기 기획실장 등 담당부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찾아 효율적인 물 관리와 지방상수도 관로 체계 및 개선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고로면 지방상수도 관로, 중앙선폐철로 관광자원화 사업 등 국비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해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신순식 군수권한대행은 “앞으로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예산부족이 걸림돌이 돼 주요사업들이 좌초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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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있는인간들이냐
아니면 어거지판놀음이냐
이전사업의성패가
국방부, 경북도지사,구미시장,의성군수,
네분의 도움과 협력여하에따라 이전성패가
결정될수밖에없다고?
그래 너희들 생각데로 군위군수를 배제시키고해봐라
천지가 개벽을해도안된다
왜냐구?
의성군수한테물어봐라
왜안되는지
얼빵한인간들아 공동후보지가결정할려면 쉬운일이아니다
군위군은, 국방부 ,대구시장,경북도지사,군위군수,만합의하면
단독후보지 우보로공항이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