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풍각면과 1사1촌 자매결연 기업인 경산시 소재 아진산업(서중호 대표이사) 임·직원 300여명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지난 16일 일손이 부족한 풍각면의 고령자와 부녀자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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