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백년손님’이 4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은 전국 기준 1부 6.2%, 2부 8.2%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백년손님’은 4주 연속 1위를 하며 토요 예능 최강자로 떠올랐다.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마라도로 향했으며, 로버트 할리 아들 하재익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1부 5.8%, 2부 7.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