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에서 행정직 여성공무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정직 여성공무원 모임인 한울회는 1997년도부터 1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2018년도 현재는 50여명의 회원들로 그 수가 5배나 증가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저녁 식사와 티 타임,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소개, 각 부서에서 이루어지는 업무형태의 자유토론과 한국문화교육지식원 배금자 대표의직장과 가정에서의 정리수납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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