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연일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취약계층 시민들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지난 2일과 3일 김재광 부시장을 비롯한 본청·사업소 간부급 공무원 30여명이 뜻을 모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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