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480세대에게 인견이불 및 돗자리를 전달하고 건강관리와 행동요령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