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최근 경북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산림산업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유아들의 생태놀이터 및 산림교육장인 호이유아 숲 체험원 운영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정규수업시간에 찾아가는 학교숲 운영은 타시군의 모범사례가 되어 산림교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