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익기전 회사기 게양식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2019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익기전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일 최영조 시장과 황창한 삼익기전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삼익기전 주식회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특허3, ISO9001품질인증, 중국강제인증(CCC), 2017 기술혁신형중소기업 (INNO Biz)인증을 획득하고 2015년 경북PRIDE상품 선정되는 등 공기 정화장치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연탄을 기부하고 지역 장학회에 성금을 기탁 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고 있다.
추교원기자 chk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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