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태권도협회(회장 노성환) 소속 선수단 47명(선수 35명, 임원 14명 / 쌍림초ㆍ중학교태권도부, 고령본관, 예승체육관, 용인대 명품체육관, 한양체육관)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개최된 중국 마안산시 5개국 국제태권도대회(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에 참가 했다.
이 대회에서 쌍림초ㆍ중학교 선수단이 겨루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국위선양은 물론 대가야 수도 고령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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