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최근 연수원 환경감수성교육관에서 도민 2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전문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생활원예전문과정은 도민의 다양한 환경교육 수요를 분석한 환경인큐베이터교육과정으로 교육생의 환경감수성증진과 더불어 중·장년의 취·창업 잠재능력 계발을 목적으로 개설한 자부담 교육과정이다.
아울러 연수원에서는 지난해 구미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환경인큐베이터 교육과정인 “꽃과 환경문화 과정”을 안동에서 5월말 개강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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