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장미FEEL무렵 축제
AR 활용 뉴스제작 등 프로그램
뉴스 관련 자료·기념품 등 제공
AR 활용 뉴스제작 등 프로그램
뉴스 관련 자료·기념품 등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가 오는 11일 달서구 이곡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장미FEEL무렵’ 축제에서 뉴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뉴스체험에선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뉴스 제작 △뉴스 리터러시 버라이어티 퀴즈쇼 △역사 속 뉴스 읽기 △가짜뉴스 관련 동화책과 광고 전시 △게임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e-NIE △뉴스 보드게임과 컬러링,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용재 대구지사장은 “이젠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똑똑하게 이해하고 활용 및 공유할 수 있는 리터러시 능력이 필수”라며 “올해는 보다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