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신재현)는 지난달 실시된 ‘2019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 11명이 응시,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8월에 실시되는 제2차 검정고시를 위해 꿈이룸 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검정고시 이외에도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초급반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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