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 신정순)의 이용객 수가 지난달 28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2달 정도 빨라진 것이다.
수련관은 십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깜짝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인 Y회원으로 ‘선산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한 상품권(20만원)을 증정했다.
이는 청소년수련관 직원 등 관계자들이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과 함께 관내학교· 기관·단체·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대면홍보 등 발로 뛰는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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