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은 지난 4월부터 호국원에 안장되는 국가유공자 유가족에게 유공자 영현사진을 찍어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태극기를 배경으로 고인의 영현사진을 찍어 유족에게 제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후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윤형중 원장은 “앞으로도 호국원을 방문하신 유가족과 참배객의 시선에서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고품격 의전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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